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오는 11일 저녁7시 22FW 컬렉션 패션쇼를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에서 진행한다.
관계자는 “광화문 패션쇼 후 아미 가로수길 플래그십에서 애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미는 지난 9월 431.33m2(130평) 규모의 가로수길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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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오는 11일 저녁7시 22FW 컬렉션 패션쇼를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에서 진행한다.
관계자는 “광화문 패션쇼 후 아미 가로수길 플래그십에서 애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미는 지난 9월 431.33m2(130평) 규모의 가로수길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