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브랜드 헬렌스타인이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주도 한달살이를 걸었다.
창립 20주년 기념 제주 한달살이 이벤트는 헬렌스타인 침구를 사용하는 전국의 숙소를 소개하고 숙박권과 제품을 증정하는 ‘트립 투 헬렌스타인’ 10월 콘텐츠의 1등 경품이다.

참여 방법은 헬렌스타인 공식 온라인스토어의 ‘트립 투 헬렌스타인’ 이벤트에서 축하 메시지와 함께 한달살이 지원 사유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헬렌스타인은 행사 기간 이후 △1등 제주 한달살이 & 2인 왕복 항공권(1팀), △2등 트립 투 헬렌스타인 기존 숙소 1박 숙박권(3팀), △3등 그레이 토퍼(20명)을 선정하며 SNS에 이벤트를 공유한 모든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구스베개를 증정한다.

관계자는 “매달 헬렌스타인과 함께하는 여행지를 소개하며, 하루 말고 한 달 동안 헬렌스타인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헬렌스타인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해, 부딪히고 지치는 삶에 쉼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달살이 숙소는 제주 송당리에 위치한 독채 공간이다. 당첨자는 창립 20주년 기념일인 11월 20일 발표되며, 내년 4월~9월 중 한 달을 선택해 꿈꿔왔던 제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