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넷 옴므, 온라인 플랫폼 입점 다각화
파스토조가 전개하는 리버클래시는 올해 하반기 수트 강화로 볼륨을 키우는 것이 목표이며 내년부터는 스타일 수를 줄여 판매율을 높일 예정이다.
리버클래시는 2014년 런칭 이래 첫 연예인 모델을 기용해 젊은 감성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확장하고 있다.
가넷 옴므 관계자는 “평균적으로 입점 고객 구매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높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9월과 10월에 MS(Market Share, 카테고리 내 점유율) 1등 매출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