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22년 겨울 캠페인 ‘더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발마칸 코트는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며 세미 오버핏으로 편안하고 멋스럽다. 

에디션 센서빌리티 22년 겨울 캠페인은 탑텐몰에서 오픈되는 기획전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에디션 센서빌리티 겨울 캠페인 ‘더 스튜디오’는 지난 가을 시즌 테마 ‘뉴 클래식’의 연장선이다.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바탕으로 ‘취향을 담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에디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되는 스튜디오라는 공간을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로 새롭게 풀어내며, 로열 블루와 베이지 컬러를 활용했다. 

안효섭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순간들을 연출해 한층 차분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에디션 센서빌리티 겨울 신제품을 활용해 모던 클래식 무드와 영한 감성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안효섭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너의 시간 속으로’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