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섬유패션의 ‘손톱 밑 가시’를 찾습니다
[사고] 섬유패션의 ‘손톱 밑 가시’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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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본지 이메일·배너 통해 접수
한국섬유신문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현장을 진단하며, 정부와 국회 및 협단체의 의견도 구하면서 업계 발전을 위한 제언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섬유패션 손톱 밑 가시’ 창구를 마련하고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들에게 길을 묻습니다.  섬유패션산업은 업미들다운 스트림이 연결돼 있습니다. 각자도생해서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섬유패션업계가 당면한 ‘손톱 밑 가시’를 찾습니다. 기업 CEO를 비롯한 섬유패션 종사자나 독자 누구나 과감없이 정부, 및 협단체에 바라는 점이나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주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스트림별, 지역별, 업종별 구조적으로 당면한 과제를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듣고, 정부 및 협단체에 제언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기업명, 스트림, 혹은 직위, 이름을 무기명이나, 기명으로 표시해 주시고, 주제나 사안별로 문제점, 현황,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2월 6일부터 이메일([email protected])과 홈페이지(ayzau.com)의 오른쪽 플로팅 배너를 통해 여러분의 ‘손톱 밑 가시’를 접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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