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앤루, 파리 무드 물씬 담아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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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23 S/S 컬렉션 첫 선
박민선, 변혜정 디자이너의 여성복 ‘랭앤루(LANG&LU)’가 리브랜딩을 마치고 새 출발한다. 변화를 담은 2023 SS 시즌 컬렉션을 2월20일(오늘) 첫 선을 보인다.  
‘랭앤루’가 리브랜딩을 마치고 새 출발, 본연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한층 신선하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거듭난다.
‘랭앤루’가 리브랜딩을 마치고 새 출발, 본연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한층 신선하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거듭난다.
랭앤루는 그간 국내 유명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에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중성을 높였다. 특유의 경쾌함과 감각적인 컬러웨이는 유지하면서도,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다채로운 아이템을 아우르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23SS 컬렉션은 랭앤루(LANG&LU)의 ‘L’ 과 프랑스어로 ‘새로운’을 뜻하는 ‘NOUVEAU’ 의 합성어 ‘L.NOUVEAU :Newly Born’을 타이틀로 삼았다. 랭앤루는 새로움을 수혈하면서도 본연의 색을 잃지 않고 정체성은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원피스 맛집’이라는 랭앤루를 대표하는 원피스 아이템은 한층 웨어러블하고 페미닌한 원피스로 더욱 강력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거듭난다. 이 외에도 트위드 자켓, 블라우스, 데님, 프린트 티셔츠, 가디건 등 랭앤루만의 감성을 담은 신선하고 풍성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특유의 무드가 보다 돋보일 수 있도록 프랑스 파리 로케 룩북 촬영으로 랭앤루만의 프렌치 감성을 선보인다.
랭앤루의 23SS 신제품은 오는 2월20일 온라인 편집샵 W컨셉과 랭앤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추후 더 현대 서울 등 다채로운 장소에서 오프라인 팝업 행사와 이벤트로 고객 접점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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