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는 ‘오마이걸 아린’을 전속모델로 재계약해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BYC는 2020년 전속모델로 ‘오마이걸 아린’을 처음 발탁하고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 홍보 활동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아린’은 걸그룹 오마이걸의 귀여운 막내 이미지에서 점차 성숙하면서도 편안한 모습을 보이는 등 다양한 컨셉에 맞춰 BYC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BYC는 시즌별 화보와 메이킹 영상 등 MZ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를 공개해왔으며, 다양한 노력 끝에 매년 브랜드평판 지수가 증가했다. 또한 전년대비 올해 여성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는 3%, 구매율은 4.7%가 증가했다. 또한 남성 제품 구매율은 20.3%가 상승했다.
BYC와 아린은 2023 SS신상 화보 촬영과 함께 다시 한번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가며 서로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3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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