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와이파트너스(대표 김나정, 최영익)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라이프 골프웨어 '셀티골프(cellty)'가 한층 대중성을 강화한 2023 SS 신상품을 공개했다.
매 시즌 다양한 제안으로 브랜드 감도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셀티골프'가 이번 시즌 'ON THE CELLTY ISLAND'란 테마 아래 On-field 이미지를 강조한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시즌은 중성적이면서도 내추럴한 페미님을 강조한 양면성에 초점을 맞춰 여성 골퍼는 물론 남성 골퍼들의 스포티한 감성에 골프만의 클래식한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적인 트렌디함에 일상적인 아이템을 요소한 커머셔함을 갖췄다. 또한 매 시즌 독보적인 컬러 트렌드를 제안하는 '셀티골프'는 이번 시즌 런칭 이후 처음 블랙앤화이트를 베이스 컬러로 선정했다. 서브 컬러로 스카이블루, 브라운, 옐로우 등을 매치해 하이엔드 감성을 충족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즌 '셀티골프'는 기본에 충실한 골프웨어의 매커니즘을 한층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아름다운 옷에서 테크적인 요소를 가미, 소재는 물론 활동성을 극대화하는 핏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 “런칭 3년차를 맞아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을 위해 사이즈 스펙 확대 및 기능성 소재 확충 등을 통해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로 탈바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티골프'는 올 상반기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그동안 온라인 위주 유통구조에서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 운영하던 골프 편집샵의 매장 확대는 물론 오는 3월 27일 IFC몰 팝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백화점 등 단독 매장을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