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봄을 맞아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부모님의 조력 없이 스스로 자기표현과 소근육 활동이 가능한 5세부터 8세 아동에게 추천하는 드제코를 활용한 클래스, 꼴라쥬 클래스, 영어원서를 읽고 영어로 진행되는 클래스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준비되어 있다.
3월 대표적인 클래스 ‘나만의 꼴라쥬 동물 만들기’는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쉽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한 일러스트레이터 가애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패턴 색종이를 만들어 꼴라쥬 기법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표현하고, 좋아하는 색을 종이에 입히며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애 작가 클래스는 오는 25일 총 2회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날을 미리 준비하는 4월 클래스 또한 예약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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