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2023년 봄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쇼핑의 즐거움을 높인다. 마리오아울렛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시형 아웃렛이다.
오는 31일 금요일에는 마리오아울렛 2관 3층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신규 입점을 한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작은 도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개성이 공존하는 웨스트우드는 도심 속 활기와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4월 1일 토요일에는 마리오아울렛 1관 1층 핸드백 조닝에 사만사타마사와 오야니, 1관 2층 구두 조닝에 무크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사만사타마사는 페미닌 감성을 가진 핸드백 브랜드로 순간순간을 즐겁게, 여성스럽게, 때로는 우하하게 표현하고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현시대 여성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핸드백 브랜드이다. 모던한 도시 감성과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의 오야니는 2010년 뉴욕 맨하튼에서 런칭한 브랜드이다. 무크는 1992년에 런칭한 순수 국내 브랜드로 격식과 실용성, 스타일과 편안함까지 갖춘 도시 남녀를 위한 제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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