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가 캘빈클라인 풋웨어 신상 스니커즈 ‘젠트’ 선보여 눈길을 끈다.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이 르세라핌 카즈하(KAZUHA)와 함께 캘빈클라인 진 라인에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추가 풋웨어를 공개했다.
카즈하는 풋풋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즈하 캘빈클라인 풋웨어 (Calvin Klein Footwear) ‘젠트(GENT)’는 전통적인 에스파듀 느낌을 재현함과 동시에 캘빈클라인만의 고급스러운 느낌의 간절기 스니커즈이다. 끈이 없는 형태의 스니커즈임에도 내측에 장착된 엘라스틱 밴드가 발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착화감을 부여한다. ‘젠트’ 전면 CK 고유 시즈널 그래픽 포인트가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컬러, 카페 크림 컬러까지 각자의 코디를 선보일 수 있다.
한편, 카즈하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 ‘젠트’는 4일 런칭을 시작으로, 전국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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