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여성 영 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가 유스 감성을 더한 블루라벨을 강화한 섬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고이스트는 지속 가능한 클래식 아이템을 기반으로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워크레저웨어까지 겸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세미 리조트룩의 캡슐라인을 추가 구성,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트렌디한 유스(youth) 감성을 담았다.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 허리 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노키니, 체커보드와 클로버 모티브를 활용한 유니크한 패턴 셋업 등 리조트룩 뿐만 아니라 도심의 데일리 웨어까지 겸비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돋보인다.
영 고객 수요에 맞춰 라인을 확장한 블루라벨 또한 반응이 좋다.
블루라벨 라인은 이번 시즌 드랍 방식으로 자사몰인 ‘더에이몰’에서 신상품을 먼저 공개 했다.
4월10일, 5월19일 두 번에 나누어 1, 2차 드랍 형식으로 공개된 섬머 블루라벨 라인은 1차 드랍 후 일부 상품은 품절되어 바로 리오더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