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에 이어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엠버서더로 발탁, 압도적 분위기를 화보에 담아냈다. 손흥민의 탄탄한 바디라인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신제품이 완벽 조화를 이루어냈다는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볼드한 사이즈와 팝 컬러의 로고를 웨이스트 밴드에 적용한 디자인의 퓨처 쉬프트(Future Shift) 트렁크는 MZ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쿨한 무드를 연출한다. 손흥민은 캘빈클라인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데님 셋업도 완벽소화해 냈다.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컬렉션은 전국 캘빈클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