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기(한국섬유수출입협회 회장, 성광 회장)·김홍숙씨 장남 경우군과 이진영·김경순씨 장녀 정선양이 2024년 1월6일(토) 낮 12시에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Tag #민은기회장 #섬유수출입조합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