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파운드(대표 정은정, 홍정우, 조현수)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합정동 쇼룸에 선보였다. 
드파운드 합정동 쇼룸은 홀리데이 기간 동안 포토존과 고객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쇼룸 외관부터 내부까지 브랜드 분위기를 강조한 따뜻한 연말 무드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구조물로 공간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배우 최수영은 드파운드의 23FW 모델로 발탁되며 현장을 방문했다. 최수영이 착용한 ‘파운드백은 모던한 사각 형태의 고급스러운 볼륨감이 느껴지는 가방 제품이다. 부드러운 터치감에 은은한 광택을 더한 링클 소가죽으로 사용했다. 우수한 수납력에 더불어 다양한 스트랩 연출이 가능해 일명 출근룩, 데이트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착용 가능하다. 
드파운드의 홀리데이 장식은 12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