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뉴브랜드] 에프지인터내셔날 ‘조우’
[신년특집 뉴브랜드] 에프지인터내셔날 ‘조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사롭지 않은 데님 현대적이고 색다른 무드 제안
에프지인터내셔날(대표 조병선)의 ‘조우(CHOWOO)’가 디자인과 품질 이미지로 새로운 데님세계를 창출한다. 기술력을 갖춘 K데님 브랜드 조우를 내세운 브랜드 선포식을 겸한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신사동에서 열며 상당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최고의 데님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에프지인터내셔날은 데님의 소재가 가진 잠재력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 기존의 데님과는 차별화된 감성과 완성도 높은 아이템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UNUSUAL GATE’를 주제로 했다.
정혁과 ‘더 글로리’에서 전재준 역으로 진가를 보여준 박성훈, 티아라 소속 효민, 국내외 다수의 유명인과 패셔니스타 등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석한, 새로운 패션 장르 데님세계에 놀라운 눈길을 보낸 것이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데님을 소재로 기존의 한계와 상식을 뛰어넘는 베리에이션을 보여주면서, 고객들에게 트렌디 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지속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K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기대가 집중되는 이유다. 트렌디 하면서도 기존의 한계와 상식을 뛰어넘는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로, 런칭 동시 오픈한 자사몰에서는 다양한 조우 활동을 펼치고 나섰다.  

데님 패션 브랜드들은 90% 이상이 JEAN 브랜드다. 더 현대적이고 색다른 디자인과 무드를 표현할 조우는 평범하지 않은 데님, 새로운 발상과 특별한 데님 소재의 향연, 위트 있는 디자인 조우가 패션 시장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