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조 규모의 아울렛 타운 변모 주역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언론인 협회가 후원하는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패션아울렛 부문 3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시상은 고객감동경영을 통해 선진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기업을 선별한다. 이에 마리오아울렛은 도심형 아울렛에 복합 문화공간을 접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거 공단지대였던 부지는 연 매출 1조 원가량의 돈이 움직이는 거대 아울렛 타운으로 변모했다. 지역 산업 구조가 마리오아울렛으로 인해 송두리째 바뀌게 된 것이다. 지난 43년간 새로운 패션, 새로운 유통의 패러다임의 최초 개척자가 되어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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