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엔데믹 이후 해외 ‘여행’ 수요 증가와 본래 ‘Thursday Island’ 이름 그대로 여행이 주는 영감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여유로운 감성을 담은 브랜드의 독보적인 오리진을 더욱 확고히 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햇살과 도시, 그리고 반짝이는 바다가 공존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미소와 긍정적인 바이브가 가득한 모델 3인과 함께 촬영된 2024 스프링 시즌 캠페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여행’ 테마를 더욱 확고히 보여주는 긍정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매 컷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봄 아이템들과 함께 여행의 순간 순간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번 캠페인은 WELLNESS & MINDFULLNESS를 큰 테마로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봄 여행 스토리를 ‘THURSDAY CITY TRAVEL’ 속에 담았다.
아이템은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한 사랑스러운 컬러와 시그니처 플라워 프린트를 살린 데일리 라이프웨어, 유럽의 스페인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긍정적인 바이브가 가득한 무드 팔레트를 제안한다.
브랜드 담당자는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리프레시를 시도, 브랜드 모토인 여행 테마와 오리진을 매력적으로 녹여낸 다양한 컨텐츠들로 새로워진 감성과 함께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여행 스토리는 지친 일상을 벗어나 여행지에서의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인 휴식을 취하는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