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윈드스토퍼와 우븐 스트레치 소재 적용
상하의 세트에 트렌디한 디자인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작년 첫 출시 후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던 올라운드 아웃도어 셋업 ‘플라이슈트’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며 올해도 완판에 도전한다.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입기 좋은 플라이슈트(FLYSUIT)는 올해 디자인과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지난해 첫 출시 후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초도 물량이 완판된 베스트셀러다.
상하의 세트에 트렌디한 디자인
세미 루즈핏으로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입기 좋다. 넥 카라 안쪽에 후드가 있어 우천 시나 강풍 등 필요할 때는 지퍼를 열어 후드를 꺼내 입을 수 있다.
여성은 카키, 화이트 샌드, 챠콜 그레이, 라이트핑크, 파스텔 블루, 라벤더 등 6가지 색상, 남성은 카키, 쿨그레이,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K2 상품기획부 이양엽 이사는 "일교차가 크고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대비해 기능성과 일상성을 겸비한 전천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K2는 모델 수지와 함께한 ‘플라이슈트’ CF를 지난 1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