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7,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NOS7,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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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세븐 라인’ 새롭게 출시
‘NOS7’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NOS7’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엔오에스세븐(대표 길성미)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NOS7은 휴일의 여유로움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편안한 착용감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소재와 제작 과정에서 하이 퀄리티를 추구하는 것은 기본이다.  NOS7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편안한 분위기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밝은 톤으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금속 소재와 아크릴, 브랜드의 키 컬러인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스포티한 요소를 믹스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NOS7의 레디 투 웨어 라인을 비롯해 키즈 라인과 액세서리 컬렉션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오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세븐 라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의 아이코닉 넘버인 ‘7(SEVEN)’을 모티브로 한 ‘세븐 라인’은 스웻셔츠와 윈드브레이커, 티셔츠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베이직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V 네크라인과 소매, 밑단의 장식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살린 스웻셔츠는 후면에 대범하게 연출한 ‘7’ 그래픽이 매력적이다.  100% 나일론 소재로 가볍게 걸쳐 입기 좋은 ‘다이아 윈드브레이커’는 유연한 소재감과 밴딩 처리된 밑단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후면의 다이아몬드 패턴과 로고 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탄탄한 면 소재에 바이오 워싱과 덤블 가공으로 퀄리티의 완성도를 높인 티셔츠 라인은 다양하게 변주된 로고 그래픽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프라인에서도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반영해 기획되었다. 특히, 한국을 찾는 외국 고객분들의 문의와 요청이 SNS DM을 통해 쇄도했다”고 전했다. 
또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과도 자연스러운 접점을 만들고,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통해 NOS7에 대한 브랜드 경험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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