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독일의 축구선수 니콜라스 클라우스(Nicolas Krause)와 그의 아내인 슈퍼모델 그레이스 엘리자베스(Grace Elizabeth)와 함께한 2024 아버지의 날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캐스 버드(Cass Bird)가 촬영을, 알렉스 해링턴(Alex Harrington)이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올해 1월 말에 촬영을 마친 이번 2024 아버지의 날 캠페인에는 니콜라스 클라우스와 당시 임신 중이었던 그레이스 엘리자베스, 그리고 3살된 아들 노아가 출연했으며, 부부는 두 번째 아이를 맞이했다.

고급진 액세서리와 편안한 세퍼레이츠가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고품질 가죽 및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의 백팩과 크로스바디 제품은 실용성과 편리함을 모두 잡았다. 더 나아가 투톤의 매력을 지닌 마리타임 워치 제품은 아버지의 날 선물로 제격이다.

김하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