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 ESTINA)가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콰이어트 위스퍼(QUIET WHISP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캠페인은 힐링 감성을 찾는 트렌드를 반영해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아이유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광고컷 속 아이유는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위브(WEAVE)’ 컬렉션으로 위빙 크래프트 구조를 입체적인 볼륨감으로 표현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 착용한 ‘티아라 워치(TIARA WATCH)’는 제이에스티나만의 페미닌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워치 컬렉션으로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포근한 무드의 하늘색 니트에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가 착용한 ‘클로비아(CLOVIA)’ 목걸이는 네잎클로버 프레임 안쪽에 심장박동에 따라 흔들리는 댄싱스톤을 세팅해 언제나 빛나는 반짝임을 선사한다. 함께 착용한 ‘페를리나(PERLINA)’ 목걸이는 클래식한 진주에 트렌디한 그레이 컬러로 변주를 준 디자인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더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