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악어의 당당한 행보 ‘국민 남성복’ 위용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은 본질에 충실하며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1993년 국내 첫선을 보인 이후 청장년기에 진입한 남성크로커다일은 초록의 악어 심볼만큼이나 당당한 행보를 하고 있다.
지난해 남성복 단일브랜드로서 1300억원을 달성한 남성크로커다일은 2024년 1500억원의 목표달성에 임박해 있다.
현재 전국 280여개 매장에서 성업중이며 배우 이장우를 모델로 내세워 다양한 연령층에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의 효율적 공략을 위한 SNS 활용 등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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