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 2024년 결산 베스트오브베스트 ★남성크로커다일★
[송년특집] 2024년 결산 베스트오브베스트 ★남성크로커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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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악어의 당당한 행보 ‘국민 남성복’ 위용
마켓 기여도 A시장개척 및 점유율 A트렌드 주도 A
마켓 기여도 A
시장개척 및 점유율 A
트렌드 주도 A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은 본질에 충실하며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1993년 국내 첫선을 보인 이후 청장년기에 진입한 남성크로커다일은 초록의 악어 심볼만큼이나 당당한 행보를 하고 있다.
지난해 남성복 단일브랜드로서 1300억원을 달성한 남성크로커다일은 2024년 1500억원의 목표달성에 임박해 있다.

남성크로커다일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직접 소재 개발 및 해당 특화아이템의 생산량 확대로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안하고 있으며 불황에도 활동적인 남성고객을 겨냥해 소비를 진작시키고 힘을 북돋워 주고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온, 오프 타임을 아우르는 스포티브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성을 추구하고 가성비와 가심비까지를 충족해 국민남성복으로 등극한 지 오래다. 기후 대응과 지속가능성이 핵심 키워드로 대두되는 가운데 ‘남성크로커다일’은  지난 여름, 혹서기에 대응하는 자체개발 냉감 기능성 소재 제품을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 확대 기획해 수요를 충족시켰다. 또 올겨울 혹한기에 대비해 젊고 세련된 구스 다운을 출시, 트렌드 충족을 통한 매기 진작에 나섰다.

현재 전국 280여개 매장에서 성업중이며 배우 이장우를 모델로 내세워 다양한 연령층에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의 효율적 공략을 위한 SNS 활용 등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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