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탄생의 축복 메시지 담아
프랑스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2025년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뉴 이어(New Year) 컬렉션을 선보인다.
봉쁘앙은 2024년 청룡 해를 시작으로 뉴 이어를 기념하는 컬렉션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25년에는 을사년을 맞아 뱀 모티브가 들어간 베이비 제품 3종을 출시한다. 뱀은 아시아 문화권에서 오랜 시간 장수와 지혜, 신비로움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이에, 봉쁘앙은 레드 컬러의 귀여운 뱀 자수가 들어간 상하의 앙상블 파자마와 니트 가디건으로 이번 뉴 이어 컬렉션을 구성했다. 가볍고 따듯한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움과 뛰어난 보온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봉쁘앙 관계자는 “2025년 을사년을 기념해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브로 탄생의 축복과 성장을 응원하는 뉴 이어 컬렉션을 선보였다”라며, “새 생명의 탄생 및 소중한 아이의 성장의 순간들을 봉쁘앙 뉴 이어 컬렉션으로 특별하게 기념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