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15개의 색다른 업종의 유명 브랜드 75개사의 집합 인 코베르 위원회의 심포지움이 지난 3월 18일 도쿄 국제 포럼에서 개최됐다. 이번회로 3번째가 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오는 5월 파리에서 개최되는 5감의 페스티벌에 앞서 실시되는 것으로 테마는「 감성과 지성을 갈고 닦는 프랑스 브랜드」. 이것은 인간의 五感의 활용과 프랑스 저명 브랜드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그로부터 기쁨이 생겨나고 풍 부해지는 것인가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것 이다. 이와 관련, 5월15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프랑스의 그레이트 팔레스의 파레 드라 데크베베트(발명 미술관에서는 하나의 문화 이벤트가 실시된다. 이의 바탕에는 빛나고 역동적인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는 그 한편에서 이미테이션이 만들어진다고 하는 숙명에 놓여져 있 다. 특히 이 이미테이션은 프랑스 브랜드가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이미테이션 대책도 위원회의 기본적인 활동속에 들어가 있으므로, 지적 소유권에 관해 패널디스커션도 실시되었다. 이번회 일본내에서 실시한 심포지움의 대상은 유통 관계, 광 고 대리점, 고급 수입업자, 학생들까지 폭넓게 수용됐다. 사람은 브랜드 상품을 살때, 그 지명도로도 구입하지만, 자기 가 갖고 있는 감성과 그 고급 브랜드가 갖고 있는 센스가 합 치되어 거기에 무엇인가 공명하는 것을 느낄 때, 비로서 사 람들은 그것을 구입할 것이다. 사람은 우선 그 브랜드를 만날 때 비로서 「멋있다」고 하는 막연한 이미지를 안게 된다. 문화가 자리잡은 나라이면 일수록, 그런 화려한 기분과 함께, 더욱 그 품질을 즐기겠다는 기분이 되어 그 브랜드상품을 구 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문제에 과학적으로 대처하여, 퀄리티가 좋은 것을 어떻 게 인간에게 편안한 기분을 일으킬것인가를 비쥬얼 하게 보 이게 하는 것이 5월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전람회이다 세느변 가까이에 있는 박물관은 19세기 이미지를 그대로 세 워져 있다. 일단, 그 속에 들어가면, 지중해풍의 숲이 있고, 향기와 음악 이 사람들을 맞는다. 그리고 동물의 지각과 인간의 지각, 스스로의 방이 있고, 거 기에는 갖가지 동물이 어떻게 지각 반응을 일으킬까 하는 것 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의 감성이 얼마만큼 종합적인 것인가도 자각체험 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인간에는 문화적인 측면이 어울어져 지각이 구성되어 있으므 로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서 더욱 젖체적인 것을 지각할 수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코베르 위원회의 갖가지 프로덕트가 4개의 스테이지에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배치되어 있어 위원회의 프로덕트와 인 간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체험에 의해 이해 할 수 있 다고 한다. 코베르 위원회의 사람들은 모든 프로덕트가 인간에 대해 기 쁨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강하게 자부하고 있으며, 그들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의 감각이 보다 고 양되도록 움직일 수 있는 무엇인가를 널리 사람들에게 알 리는 것이 최종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리 : 유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