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우는 김성민 대표는 지금까지 ‘지프’, ‘홀하우스’, ‘시에로’, ‘ 존화이트’ 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시에로’는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전개하고 있으며 런칭 1년만에 주요 백화점에서 상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김 대표는 “패션 브랜드의 성공처럼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코스메틱 비지니스를 전개하게되서 기쁘다”며 “여성들이 빠져드는 최고의 색조 제품과 안정적인 스킨케어력으로 코스메틱 브랜드의 새로운 팁을 주겠다”고 말했다. 오는 5월, ‘시에로코스메틱’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며 국내 코스메틱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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