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패스트리빙 라이프스타일샵 ‘버터’가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선물세트 모음전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도자기 텀블러와 초코볼, 커플양말과 수제 초콜릿, 콧수염 안경 거치대와 3색 형광펜, 초코볼, 마카다미아 초콜렛, 등 다양한 팬시, 리빙용품의 선물세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버터’는 2000여 가지 팬시·리빙용품 중 200여 가지를 매 2주마다 교체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패스트리빙 샵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세트 모음전은 홍대점과 평촌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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