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워치’가 네이버 해피빈과 자선 프로젝트 ‘타임 투 기브(TIME TO GIVE)’를 진행한다. ‘게스 워치’는 매년 타임 투 기브 시계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해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단체에 기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타임 투 기브 프로젝트의 기부처는 한국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와 ‘사단법인 행복한 동행 경기도재활공학센터’로 결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타임 투 기브 시계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구매하고 판매 수익금인 콩(해피빈의 기부 수단)을 구매자에게 돌려줘 콩을 모금함에 기부하는 것을 통해 구매자가 기부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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