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환 대표는 지난 1976년 창업한 그린조이 및 6개 브랜드를 통해 순면 체육복을 국내 최초로 개발, 전국 초등학교에 공급하는 등 산업기술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와 골프웨어 전문업체로 전환 후 매년 두자릿 수 흑자를 기록,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7월17일 부산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대리점주 대상 2014 F/W패션쇼를 진행한다. /강재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그린조이 최원영 상무<사진 제일 오른쪽>가 최순환 회장을 대신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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