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인 구성 시즌 팝업 매장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영 얼터너티브 컨셉스토어 ‘엑스마켓 181(X market 181)’이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된 ‘블랙 프리미엄 엑스마켓 181’ 팝업스토어를 신세계 백화점 본점 5층에서 지난 10월1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한다.
‘블랙 프리미엄 엑스마켓 181’ 팝업스토어는 ‘엑스마켓181’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중 고가의 제품들로 구성, 각 브랜드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유니크한 요소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북미 헤리티지 아웃도어 브랜드 ‘홀루바(Holubar)’, 프랑스 75년 전통의 오리지널 보더 레이블 ‘아머럭스(Armor-Lux)’, 스웨덴 패션 브랜드 ‘칩먼데이’, 컨템퍼러리 스트릿 브랜드 ‘조이리치’, 이탈리아 대표적인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 프리미엄 코트용 슈즈 ‘컨버스 잭퍼셀’, 세계적인 헤드폰 브랜드 ‘스컬캔디’ 등 30여개 브랜드로 구성했다.
한편, 올해 2월에 런칭한 ‘엑스마켓 181’은 ‘유머’를 테마로 한 멀티 컨셉 스토어로 풍부한 패션 아이템부터 잡화, 소품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스트릿 감성의 영 얼터너티브 컨셉 스토어다. 자체 생산은 물론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해외 유명브랜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코웍 및 바잉한다. 또한 매달 22일 발행하는 엑스 매거진을 통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꾸준히 전달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마니아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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