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코오롱스포츠’가 ‘제 13회 인체공학 디자인상’에서 아웃도어 워킹화 ‘안드로메타’로 가구 및 생활용품 부문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과 신발진흥센터, 아이-제너레이터(신발컨설팅)와의 산학협동으로 개발된 ‘ENDOROMETA SOLE(안드로메타 솔)’은 근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장시간 보행 시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 됐다. 습도 조절 능력 및 발냄새를 억제시켜주는 기능도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