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내달 1일까지 3일간 다양한 행사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먼저, 아울렛 최초로 ‘루이까또즈’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20만 원대 지갑, 50만 원대 핸드백을 6만 원, 15만 원에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29일부터 다양한 시즌오프 행사도 진행한다. 마리오 1,2관 행사장 및 브랜드 매장에서 ‘핫섬머! 여성브랜드 특가전’을 실시하며 ‘라코스테’ 제품을 7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또 여름 바캉스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른 맥시 드레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파파야/르샵’ 롱원피스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가전 상품 전품목은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며 삼성카드 10만 원 이상, 롯데카드 10만 원 이상, 외환카드 7만 원 이상 결제 시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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