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임직원들은 나눔 장터에 직접 참석해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등 자사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5,000만 원 상당의 신발, 의류, 용품들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와 잡화 등 기증품 1,300점을 판매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랑, 최여진, 김병만 등 자사 모델은 물론 르까프와 케이스위스에서 후원하는 KT 소닉붐 농구단과 레이싱팀 웨즈스포츠, 아시아 대표 철인 박병훈프로 등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들의 기부물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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