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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화섬은 22일 제일은행 제1지점에 돌아온 교환분 발
행어음 6천6백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 처리됨에 따
라 은행 거래가 정지됐다.
금강화섬은 지난 6일 화의를 신청했으며 12일 재산보전
처분 결정이 떨어진 상태다.
그러나 관리종목이 부도를 냈기 때문에 매매거래에는
지장이 없다.
/정기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