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새로운 심볼 탄생
리트머스, 새로운 심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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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경쾌하고 고급스런 캐주얼브랜드로 출범한 에스제 이케이(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가 변화하는 감각, 신선한 이미지 부각 차원서 새로운 심볼 전략을 수립했 다. ‘리트머스’의 새로운 브랜드마크는 영문이니셜 “L”을 리듬감 있게 형상화함으로써 세련되고 도회적 인 감각을 추구한다. 또한 정제된 감각을 잃지않는 네오트래디셔널 이미지를 기초로 경쾌하고 활동적인 캐주얼 감성과 변화있는 볼 륨감, 안정된 선의 흐름을 친근감있게 담아내고 있다. ‘리트머스’는 새로운 심볼의 탄생을 기념한 고수&승 현 리트머스 심볼 스티커를 매장 방문 고객 모두에 선 물, 새로운 이미지 전개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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