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전문점매출 확대
BYC 전문점매출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혼합점, 전문점 각각 450억원, 600억원 매출목표
BYC(대표 한석범)가 혼합점은 순 전문점으로, 전문점은 대형화유도로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BYC는 ‘BYC’‘미키’‘키티’등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혼합점이 대형 할인점과 백화 점에 밀려 점차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BYC전문매장으로 유도함으로써 소매유통망 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혼합점에서 400억 매출을 올렸던 BYC는 올해 45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전문점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심상권을 중심으로 대형화를 추진해 매 출의 집중화를 꾀한다. 이를위해 전문점에 ‘BYC’‘스콜피오’‘아미에’‘미키’‘키티’‘지마인드’등 BYC 브랜드를 집중시키고 고급화와 함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BYC는 전문점을 통해 지난해 대비 20% 상향조정된 600억원 매출목표를 세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