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 전년비 60% 증대 - F/W 매출 활성화 도모
F&K(대표 김성운)의 ‘제이코시’는 올 F/W 상품 생산량을 전년대비 60%로 확대 생산, 매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제이코시’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판매량이 전년대비 55%의 신장율을 보이며 활기있는
출발을 보이자 상반기도 신장세에 맞춰 상품 생산을 증가시키고 있다.
‘제이코시’는“어린이를 위한 밝고 실용적인 옷”이라는 모토로 최근 다양한 크로스 코디
가 가능한 중저가 상품을 제시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타겟으로 베이직 상품군 및 스포츠 힙합 스타일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여아 라인은 성인 캐주얼 스타일을 반영, 10대 초반의 주니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여름 성인복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색조와 프린트 문양을 반영,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
를 선보인 ‘제이코시’는 주니어, 아동을 포괄하는 디자인 컨셉과 다양한 크로스 코디 상
품을 통해 전년대비 55% 상승된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매출 신장세에 힘입어 ‘제이코시’는 8월말까지 20평 이상 규모 대리점을 7개 이상
오픈할 뿐만 아니라 올 추동상품의 생산량을 전년대비 60%이상 증가시켜 본격적인 매출 활
성화에 나선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