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이유희)가 직수입 브랜드인 ‘끼꼬’를 올 F/W에 런칭한다.
보령 메디앙스는 스킨케어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서 유아, 여성, 패밀리를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온 회사.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아용품을 출시, 유아용
품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새로운 토들러 브랜드 ‘끼꼬’의 런칭을 통해 기존 스킨케어 상품뿐만 아
니라 유아 브랜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끼꼬’는 직수입으로 1∼3세까지를 타겟으로 한 토들러 브랜드를 표방한다.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에 고감도 고품격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끼꼬’는 상류층을 소비
자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
고품격 토들러 브랜드인 ‘끼꼬’는 올 하반기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통해 주요 백화점에 입
점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 품평회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상황.
한편, 보령 메디앙스는 자체 인터넷 쇼핑몰(www.bbhouse.co.kr)을 통해 자사의 스킨케어 제
품 판매와 이벤트, 홍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 안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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