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7개 벤처 및 신기술 보유업체가 출품하는 “2000 한국 신기술 대전(11월1일∼5일:여
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관)”에서 화인기계전자(대표 정자영)와 창림정밀(대표 이종수)이 각
각 국무총리표창과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화인기계전자는 포목교정기부문에서, 창림정밀은 고속직기용 강화 종광부문에서 각각 국산
신기술을 인정받았다.
신기술대전은 NT, EM, GR, KT, IR52, IT, 건설 신기술 10대 신기술보유업체들만 출품할
수 있는 전시회로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개막식에서 산업훈·포장등 50개사가 훈장, 표창을 받는다.
/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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