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신규브랜드로 ‘노튼’을 탄생시키고 내년 춘하 시즌 본격 전개
키로 했다.
이와함께 일부 조직을 개편 ‘마루’사업부장 홍 상준 이사를 상무로 승진하고 새롭게 신설
될 기획조정실 책임자로 선임했다.
‘오엔지’ 사업부장에는 前 쌍방울 ‘리’의 강문구씨를 영입하고 ‘이기스포트’ 김 창환
부장이외 연내 ‘마루’와 ‘노튼’의 사업부장을 영입할 방침이다.
김임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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