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홍에서 다년간 몸담아왔던 강용태사장이 11월 1일, 대원화섬(회장 장용현)사장으로 자
리를 옮겼다.
또, 신수일부사장은 이현동 소재 사가공공장으로 원대 복귀했다.
강사장은 대홍에서 18여년간 염색, 직물 등의 신기술 및 제품개발에 주력해와 대홍을 대
구·경북산지에서 가장 빠른 생산구조고정을 마친 업체로 올려놓았다.
대원화섬은 사가공과 직물개발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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