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성패 '소비자평가' 잣대마련
패션기업 성패 '소비자평가' 잣대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PI(대표 권영아)는 “한국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선진화에 기여함“을 모토로 최고자료제공 MPI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컨설팅기업이다. 원사에서 패션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데이터 보유와 각 부문 전문가 집단의 국제적 감각 과 통찰력을 가지고 산업전반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보며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전략적 방향, 최적화된 Process improvement의 제시로 최 근 오랜 경륜을 가진 전문가 집단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MPI(Marketing Perspective International)의 영역은 *e-commerce *Fibers & textiles *어패 럴과 패션 *리테일 마케팅 분야로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분석과 전략수립,경쟁력 확보에 있 어 방향제시에 집중한다. 현재 MPI의 조직은 권영아 대표와 최현호 부장, 컨설턴트 이지연, 김민선씨와 글로벌 마케 팅 매니저인 Tara Myers로 구성돼 있다. 권영아대표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으로 이스턴 미시간대학에서 패션머천다이징을 전공했으며 코오롱/서광/프로스펙스 디자이너, 인하대/카 톨릭대 강사, FIK 패션머천다이징 학과장을 역임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또 최현 호 부장은 코오롱상사에서 마케팅팀장을 지내 현업에서의 현장경험과 마케팅노하우를 보유 하고 있다. 더불어 Tara Myers는 미국 글로벌 마케팅매니저로 MPI와 연계해 국제적 감각 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패션기업의 평가는 기업평가전문기관과의 연계, 기업현황과 소비자평가를 함께 분석해 패션업계 발전을 위한 정확한 방향을 읽을 수 있도록 한데서 큰 의의를 찾아 볼수 있다. /패션부 ayzau.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