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리아’의 삼경제일물산(대표 이 현)이 ‘페리’의 제품력 보강과 함께 직 수입브랜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페리’는 국내내셔날 모던 엘레강스 침구류로 현재 대백쇼핑과 현대 코엑스점과 천호점
신세계 인천점등 4곳에서 영업하고 있다.
또한 호주산 트레디셔날 침구인 ‘로자리아’는 미도파 상계점과 현대 광주점, LG구리점,
신세계 영등포, 미아점, 마산점, 삼성분당점에 입점 돼 있다.
‘페리’는 호주 산으로 호주에서는 평균사이즈가 210×210사이즈가 일반적이나 국내서 공
급하는 제품은 국내 실정을 보완 200×230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것으로 밝히고 사이즈로 인
한 맞춤은 대략 15% 정도에 이른 것으로 설명했다.
‘페리’는 소비자의 차별화를 위한 선염자카드로 소프트 컬러를 전체적으로 활용하고 있
다.
‘로자리아’의 삼경제일물산은 ‘페리’와 함께 내년에는 직수입소비자 증가와 고급유통망
의 고품격 브랜드 유치에 적극 대응한 직수입브랜드를 새로 도입할 방침을 세우고 있어 관
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임순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