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헤드웨어(대표 허 갑석)가 캐릭터 브랜드 ‘소닉(SONIC)’으로 아동용 모자와 목도
리 세트를 시판한다.
버클리 헤드웨어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연말 연시의 선물세트로 니트 아동모자와 목도리를
개발했다. ‘소닉’의 캐릭터를 잘 활용해 어린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보온성과 패션성
을 더해 기획상품으로 손색없는 것이 특징. 남아용은 블루와 블랙, 카키등이 조화를 이룬 2
가지 스타일을 여아용은 핑크, 레드등을 조화시킨 2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동용시장은 처음 노크하는 버클리헤드웨어는 약 4천 세트를 기획, 크리스마스 특수에 판
매에 돌입한다. 이후 반응을 살펴 신학기, 어린이날등 특수를 겨냥한 신상품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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