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 베이비, 유료·품격 ‘유아전문사이트’ 개설
노블 베이비, 유료·품격 ‘유아전문사이트’ 개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블 베이비(대표 권순욱)가 국내 유아전문 사이트로는 드물게 유료 회원 시스템을 도입, 품 격있는 토틀 전문 홈페이지를 전개한다. 노블베이비(www.noblebabyn. com)는 인터넷장비 제조기술 ,인터넷 토틀 솔루션 know-how 및 IT 인프라와 , off-line 고급 유아시장에서의 20년 가까운 know-how를 갖추고 있는 회 사. 이태리, 프랑스 등지의 International network 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고품 격 토틀 유아 사이트 운영함과 동시에 전략적 off-line business를 전개함으로써 인터넷을 매개로 하는 문화를 보급하는 것을 창립목표로 삼고 있다. 노블 베이비 회원들은 아기와의 추억의 CD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베이비 시터와 산 후조리원를 이용할 수 있고 개인에 맞는 출산, 육아 정보를 제공받는다. 또한 아기와 업마를 위한 캘린더, 아기방 꾸미기, 아기 적성검사 실시 등 타 사이트에서는 받을 수 없는 서비스 를 누릴 수 있다. 노블 베이비는 백화점에서도 판매하지 명품 아기용품, ‘앤디&뎁’과 같은 디자이너 맞춤 임부복을 온라인상에 판매함으로써 사이트 자체의 품격과 서비스를 지켜나갈 방침이다. / 안윤영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