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깔리에(대표 한상만)의 ‘에스깔리에’가 올해 연매출 2백80억원을 목표로 유통망 확대
등 공격영업에 나섰다.
지난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에스깔리에’는 2백50억원의 매출을 기
록, 전년대비 25%의 신장세를 보인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백화점 5개점을 추가 오픈, 고
가, 저가의 가격이원화 전략을 강화시키는 등 다양한 소비자층 수용을 통해 매출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S/S 상품은 특히 고급스럽고 심플한 면을 강조함으로써 보다 젊
은층 소비자의 유입을 적극 도모한다. 컬러는 주로 파스텔 계통의 브라이트 톤을 사용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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