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노튼, 아셈몰에 1호점 오픈
예신퍼슨스 노튼, 아셈몰에 1호점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 신규브랜드 ‘노튼(NOTON)’은 지난 18일 직영점으로 삼성동 아 셈점이 오픈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레디셔날 웨어의 진수를 과시했다. 삼성동 아셈몰에 1호점으로 오픈 된 소프트 트레디셔날 ‘노튼’은 개장 첫날부터 젊은 감 성의 소비자들로부터 상당한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이다. 트레디셔날이 지니는 클래식하고 력셔리한 감각이 영 층의 스트리트 패션으로 표현되는 컨 셉의 ‘노튼’아셈점은 안테나삽 겸 강남중심상권에서의 명성을 과시해 보일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고품격 트레디셔날 캐주얼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며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다양한 고객 층을 확보하는 것이 ‘노튼’의 목표라고 영업 관계자는 설명했다. ‘노튼’은 이번 1호 아셈점 오픈을 시발로 이 달과 내달 중 10-15개의 매장을 열 것을 목 표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리점을 비롯한 백화점과의 비율을 반반씩으로 정해 지속적인 영업망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오앤지’에는 새로운 심볼 마크로 잠자리를 정하고 홍보와 판촉에 전력 하고 있으며 올 봄부터 ‘이기스포트’는 ‘이기’로 바꿔 이지캐주얼의 감도로 제안하는 등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김임순기자[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