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피에르 에스파냐전에서 2001년 2002년 추동 가죽제품으로, 무톤의 더플 페이스, 블
랙과 라이너의 비비드 컬러로 콘트라스트를 부여한 호세 루이스 아스너레스의 제품이 인기
를 모았다.
‘호에스페르’에서는 소매와 포켓등에 모피면을 사용한 액센트와 크리스 사용의 소프트한
연출로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최종 가공은 더블 페이스와 다른 나파란을 사용, 사방 7천 페
세타의 가격대.
‘모드료’는 이태리사람이 디자인하는 이스탄불의 회사로 핸드메이드적 감각이 특징인 개
성적이고 영쪽에 타겟을 맞춘 작품으로 주목을 모았다.
/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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