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이석화)의 ‘서스데이아일랜드’가 공동경비구역의 영화배우 신하균을 이미지
모델로 기용, 브랜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서어스데이아일랜드’는 신하균의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편안한 분위기, 자신의 분
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프로로서의 이미지가 ‘서스데이아일랜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
앞으로 신하균은 일년간 ‘서스데이아일랜드’의 이미지 모델 및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
다.
‘서어스데이아일랜드’는 신하균의 연기활동 외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된 소식을 매달 ‘서
어스데이아일랜드’ 사이트에 동영상으로 방영할 계획이며, 매거진 형태로 발행되는 S/S카
탈로그에는 신하균의 단독 인터뷰를 싣기도.
한편 ‘서어스데이아일랜드’의 이번 S/S 시즌 카탈로그에는 여러 스타일의 의상, 다양한
읽을거리과 함께 이전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인터뷰, 섹슈얼한 이미지컷 등을 담아 매니아층
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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